영양남씨 석호공파 종중 스킵네비게이션

뿌리를 찾아서

영양남씨 석호공파 종중

송정공파

송정공 유적

화재와 육영루

육영루와 화재

화재

육영루

화제및육영루 안내문

화재(花齋) 및 육영루(毓英樓)는 영양남씨 일족이 남수(南須)[1395~1477]의 덕을 기리기 위해 건립하였다. 남수의 본관은 영양, 호는 송정(松亭)이다. 남수는 영양남씨의 인량리 입향조이다.

창수면 인량리 사족 백승(白昇)의 딸 대흥백씨와 혼인하면서 울진에서 인량리로 이거하였다.

위치는 영덕군 축산면 칠성2리 재궁마을에 있다. 재궁마을은 꽃밭[花田]과 짙밭[泥田] 2개의 자연촌락이 있는데, 화재와 육영루는 꽃밭에 있다.

마을 앞 작은 연못에 연꽃이 무성하여 꽃밭이라고 불렀다. 짙밭에도 영양남씨 재실이 있으나, 현재 현판이 없고 제사를 올리지 않는다.

1774년(영조 50) 건립하였다. 화재는 남수에게 봉사(奉祀)하기 위한 재실, 육영루는 후학을 가르치기 위한 강당으로 활용하였다. 상량문에 '숭정기원후오갑인사월십칠일묘시립주오시상량(崇禎紀元後五甲寅四月十七日卯時立柱午時上樑)'라고 기록되어 있어 1914년 중건 또는 전면적인 개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마을 뒷산을 등지고 왼쪽에 화재, 오른쪽에 육영루가 자리잡고 있다.

화재는 정면 5칸, 측면 5칸 규모이다. 건물 앞면과 양익사는 우산각지붕이고 뒷면은 서산각지붕이다. 평면구성은 '口' 자형이다. 상부가구는 2량 구조법이며, 벽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모르타르로 마감되어 옛 모습을 잃었다.

육영루는 중층의 누각으로,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홑처마 팔작지붕 건물이다. 평면은 어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왼쪽과 오른쪽에 온돌방을 둔 중당협실형이다. 앞면에 반 칸 규모의 툇간을 둘렀고, 툇간 하부에는 기둥을 설치하여 누마루를 이룬다. 가구는 5량가이다.

2002년 2월 14일 경상북도 문화재자료로 지정되었다.

건물 옆에 남수의 묘와 행적비, 묘역정화비 등이 세워져 있고, 중수•중건으로 당시의 건축수법이 남아 있지 않지만, 향토의 문화유산이라는 데서 가치가 있다.


처인당

처인당 편액

처인당 후면

처인당

처인당기 편액

사당

처인당은 영덕군 창수면 인량리 123-1번지에 영양남씨 송정공 남수(南須)가 마을에 들어와 1420년부터 터를 잡고 살았던 곳에 세워진 별채이다. 송정공 8세손인 조선 후기 유학자 용암 남필대가 처음 세웠고, 처인당 남달만(處仁堂 南達萬)이 손보고 고쳤다. 집의 가장 중심이 되는 정침 등은 6.25사변 중 불타서 없어졌다. 현재는 처인당 정자와 사당만 옛 모습을 지니고 있다.

처인당에서 임진왜란 때 의병활동으로 공을 세운 선무원종공신 남율을 비롯하여 많은 선비들이 나왔다.

정면 4칸, 옆면 2칸으로 비탈진 경사면에 지어 앞면은 2층으로 된 누각 모습이다. 한가운데 2칸의 대청이 있으며, 왼쪽과 오른쪽에 온돌방이 있다. 앞면에는 툇마루를 두고 난간을 둘렀다.

상단으로